01 · 포트폴리오 화면보다 문제 해결 방식을 보세요
예쁜 화면은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캡처만으로는 실제 개발 깊이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. 어떤 문제를 받았고, 어떤 운영 규칙과 데이터 흐름을 설계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.
특히 B2B·업무시스템처럼 화면 뒤의 로직이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디자인 결과와 함께 관리자, 권한, 정산, 재고, 리포트 같은 구조를 어떻게 풀었는지가 중요합니다.
02 · 기획과 개발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하세요
상담 단계에서 정리한 요구사항이 디자인을 거쳐 개발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의미가 바뀌면 수정이 반복됩니다. 고객의 업무를 이해한 사람이 구조 설계와 개발 범위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.
프로젝트 시작 전에 목적, 사용자, 관리자, 데이터, 외부 연동, 오픈 후 운영 주체를 함께 정리하면 개발 중간의 방향 변경을 줄일 수 있습니다.
03 · 기술 범위가 현재 요구사항보다 넓은지 보세요
지금은 회사소개 홈페이지만 필요해도 이후 회원, 결제, 예약, 상품, 재고, 업무자동화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.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향후 확장 경로를 막지 않는 구조가 좋습니다.
웹에이전시가 단순 퍼블리싱만 가능한지, 서버와 데이터베이스, 관리자, API 연동까지 다룰 수 있는지에 따라 이후 선택지가 달라집니다.
04 · 유지보수는 계약보다 대응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
유지보수라는 말 안에는 텍스트·이미지 수정, 오류 대응, 기능 개선, 보안 업데이트, 데이터 백업, 서버 점검처럼 성격이 다른 작업이 섞여 있습니다.
월 비용만 비교하기보다 어떤 요청이 포함되고, 장애가 생겼을 때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며, 기능 추가는 별도 개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05 · 자체 기술자산은 하나의 검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
LIFE DESIGN은 등록특허 1건과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 컴퓨터프로그램 저작물 2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이는 모든 프로젝트에 같은 기술을 적용한다는 의미가 아니라,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설계하고 프로그램 자산을 만들어 온 이력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.
웹에이전시를 고를 때 이런 객관적인 증빙과 실제 구축 사례를 함께 보면 업체가 어느 범위까지 직접 설계·개발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06 · 상담 전에 확인하면 좋은 질문
견적 요청 전에 아래 질문을 던져보면 단순 가격 비교보다 업체의 작업 방식을 파악하기 쉽습니다.